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KBS 88체육관에서 축구 꿈나무 66명을 대상으로 '착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유나이티드 FC 소속 코치진이 강사로 나서 기초체력훈련과 축구기본기훈련 등 축구 강습을 진행했고 미니축구게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한 축구 꿈나무들은 착한 축구 클리닉 공식 유니폼과 축구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는 SC금융지주가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9월까지 서울과 대전, 창원 등에서 300여명의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