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의 자문형신탁인 '동양자녀사랑 사전증여신탁'과 '동양snowball신탁'이 최근 급격한 주식 하락장에서도 KOSPI 대비 평균 15% 이상 상회하며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종금증권 자문형 신탁은 최초 설정된 1호(2010년 6월 21일 설정)의 경우 8월16일 기준 누적수익률이 32.53%를 기록해 KOSPI 대비 초과수익률이 24.47%로 매우 높은 성과를 보였고 이후 설정된 상품들도 현재까지 KOSPI 대비 평균 15% 이상 상회했습니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문을 맡고 있는 VIP투자자문사의 가치투자 분석과 동양종금증권 신탁팀의 적절한 매수타이밍이 이처럼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