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닥터] 효심으로 떡을 빚다 - 2부

입력 2011-08-16 14:04
서원식사장은 광주 무등산 근처에 있는 '풍년 떡 방앗간'의 사장으로 장모를 돕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는 데, 이런 그의 소원은 다양한 떡을 만들어 매출을 증가하는 것.

최연소 떡 명장 김정호명장은 임금님이 드셨던 두텁떡과 떡케이크 만드는 비법을 서원식사장에게 직접 전수한다.

과연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방송 : 2011년 8월 12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풍년 떡 방앗간> 062-222-4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