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올 9월납입 예정 유상증자 계획이 총 4건 1,16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자금용도별로는 원자재구매 등 일반운영자금 712억원, 시설자금 349억원, 채무상환 102억원 등의 목적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며
증자방식별로는 주주배정방식 2건 572억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 1건 536억원, 일반공모방식 1건 55억원 순입니다.
회사별로는 현대EP가 536억원으로 가장 많고 전북은행이 500억원, 대우전자부품이 72억원, 허메스홀딩스가 55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