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한국 대표 얼굴 됐다"

입력 2011-08-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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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녀시대가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소녀시대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소녀시대가 이미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한류스타 배용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신한류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라서 선정했다고 이유를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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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홍주민 사무총장은 "최근 들어 K-POP이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한류를 이끌어가는 아티스트인 소녀시대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한국의 관광브랜드 가치 상승 및 한국방문의 해 홍보 효과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 이미 지난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한국방문의해기념 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에서도 K-POP 열풍의 선두주자로서 한국의 매력을 널리 알린 바 있다.</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