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5개 증권사와 해외 PF 공동지원

입력 2011-08-10 13:47
수정 2011-08-10 13:47
한국 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10일 국내 5개 증권사와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수출입은행의 해외 네트워크와 대형 금융지원 경험, 증권사들의 자본시장 참여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은과 5개 증권사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업무협의를 개최하고 인력교류도 함께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