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온라인게임 대만 수출

입력 2011-08-09 15:44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이 대만으로 게임을 수출합니다.

엠게임은 대만 게임사 게임몬스터와 온라인게임 '아르고'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게임몬스터는 서든어택과 카로스 온라인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포털 업체로, 앞으로 아르고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아르고는 이번 대만 진출까지 포함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유럽 등 해외 41개국에서 서비스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