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열정으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대한민국 소상공인.
이분들을 위한 솔루션프로그램, 소상공인 닥터!!
어릴적부터 통이 크고 사업 수완이 좋았던 배근자 배근홍 자매!
조그만 갈비집으로 시작한 이들은 1999년 희망찬 포부를 가지고 한정식집을 오픈하게 된다. 열심히 한만큼 점포에 대한 입소문도 많이 나고 손님들도 많이 찾고 있는 상태... 그런데 한 가지 더 바라는 것이 있다면! 좀 더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한식 메뉴를 개발하고 싶은 것! 과연 어떻게 하면 배권자 배권홍 자매 사장님의 소망이 이루어질까?
자매 사장님을 위해 전경철 교수가 나섰다. 전경철 교수는 자매 사장님이 하는 한정식집으로 가서 정식을 먹어본 후 맛을 품평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직접 나서는데... 과연 전경철 교수가 전수해준 특제 메뉴는 무엇일까?
과연 자매 사장님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방송 : 2011년 8월 5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