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정철의 수장 정학영 대표가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학원 강사로 변신했습니다.
지난 3일 오후 8시 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열린 신개념 기초 말하기 프로그램 '리바이벌 잉글리쉬' 개강에 JC정철의 정학영 대표가 담당 강사로 나섰습니다.
첫 개강일인 이날 누구나 청강할 수 있도록 강의실을 전면 개방, 궂은 날씨 속에서도 몰려든 학생들로 꽉 찼습니다.
정학영 대표는 영어 초보자들도 해당 코스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는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추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며 '리바이벌 잉글리쉬'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리바이벌 잉글리쉬'는 2년여에 걸친 정철연구소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된 6개월 완성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