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사랑의 재생PC 나눔 기증식 가져

입력 2011-08-02 12:58
하나은행이 한국노동복지센터와 '사랑의 재생PC 나눔' 기증식을 가지고, 재생PC를 다문화 가정과 국내외 사회 소외계층에게 공급합니다.

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재생PC 본체 3천336대와 모니터 544대를 한국노동복지센터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 기증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번 PC기증은 기업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녹색 친환경 기업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