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이수만 SM회장 출연 TV광고 화제

입력 2011-08-02 08:41
K-POP 열풍의 주역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KB투자증권의 새로운 TV광고 모델로 등장해 화제입니다.

KB투자증권은 이번 TV광고에서 K-POP 열풍의 주역인 이수만 회장을 출연시켜 '진정한 투자는 10년, 20년의 장기적 안목을 갖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는 KB투자증권의 투자철학을 표현해 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수만씨는 광고 모델료 중 1억 원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 기부할 것으로 알려져 광고출연의 의미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