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직기강 바로 세운다"

입력 2011-08-02 07:55
양천구는 최근 공직사회 비리가 늘어남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5개반 23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매일 중식시간 준수여부, 무단이석 등을 점검하고, 금품수수와 품위손상 등 취약분야 특별 감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은 "부패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금품거절 등 수범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과 격려도 병행하여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감사원은 지난해 11~12월 전국 6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직.인사업무 감사를 벌인 결과 49개 단체에서 101건의 인사비리를 적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