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아카데미(대표 박경실)가 17일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혹성탈출'의 스크린 잉글리쉬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스크린 잉글리쉬 시사회는 단순한 영화 감상에서 탈피해 영화에서 등장하는 원어민의 실제 영어 표현을 전문 강사와 함께 익히는 파고다어학원의 인기 강좌 '스크린 잉글리쉬'를 시사회와 접목한 프로그램입니다.
영화 '혹성탈출'은 1968년 이후 43년간 총 7편의 시리즈를 선보이며 SF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2011년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재탄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