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두번째 글로벌연수 및 세미나(Global Initiative Program)를 8월 1일부터 2주간 개최합니다.
이번 연수 및 세미나에는 Maurice Obstfeld 교수(UC Berkeley)와 Peter Montiel 교수(Williams College)가 참석해 '개방거시경제학 및 신흥시장국 대외취약성에 대한 최근 논의'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또 과거 자본유출과 외환위기를 겪은 주요국 중앙은행 직원(10명)들이 모여 주요 국제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