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하이트맥주, 임시주총서 합병 승인

입력 2011-07-28 18:10
진로와 하이트맥주가 양사간의 합병안을 각각 통과시켰습니다.

진로와 하이트맥주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하이트진로로 바꾸는 한편, 대표에 박문덕 회장과 김인규 사장, 이남수 사장을 신규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로와 하이트맥주는 지난 4월 8일 양사 간 합병을 결의했으며, 합병 비율은 하이트맥주 보통주 1주당 합병법인인 진로의 보통주 3.03주입니다.

양사는 합병을 완료한 가운데 향후 주식매수청구액이 2천억원을 웃돌 경우 합병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아 주가에 따른 희비가 교차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