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홍합음식전문점을 창업한 나영자 사장. 뒤늦게 이 업종을 시작했지만, 나 사장의 '동해안'은 강원도 일대에서 매출과 인지도가 매우 높다. 그러나 나영자 사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메뉴개발과 컨설팅을 받고 싶다고 하는데...
나영자 사장을 위해 강원도 소상공인진흥센터 속초분소의 최재문 분소장이 나섰다.
그리고 최재문 분소장은 황영철 명장을 소개해주는 데, 성공 창업의 대가인 황영철씨는 나영자 사장을 위해 컨설팅을 약속하고, 시청자를 위해 대박나는 비법을 공개한다.
방송 :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동해안> 033-673-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