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여심을 잡아라, 더후라이팬 - 1부

입력 2011-07-27 16:02
대학교 창업동아리 멤버 3명과 함께 소위 잘나가는 치킨집 '더 후라이팬'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규 대표! 요즘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잔잔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성을 위한 치킨전문점, 편안하고 심플하면서 차별화된 치킨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했다.

또 기존 치킨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메뉴와 차별화에도 주력했다. 이를 위해 정통 미국 남부식 프라이드치킨을 도입하고 자체 식자재 공장을 운영, 60여 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 치킨 파우더를 생산, 각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20, 30대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컨셉트를 잡아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더후라이팬'의 이정규대표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밤 10시

<더후라이팬> 02-325-7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