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20대 도시 주택가격 1% 올라

입력 2011-07-27 07:01
지난 5월 미국의 대도시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1% 상승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미국의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케이스-쉴러 지수가 5월에 1.0% 올라 두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26일 발표했다.

대도시 주택가격 두달 연속 상승세는 8개월만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0대 도시 주택가격은 4.5%하락해 이번 상승이 주택수요 증가가 아니라 계절적 수요 때문임을 나타냈다.

20개 대도시 가운데 5월에 주택가격이 오른 도시는 16곳이었다.

계절 요인을 반영할 경우 5월 10대 대도시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0.1% 높아졌으며 20대 대도시는 변화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