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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밴드(랩밴드)수술로 45kg 감량, “서울슬림외과 소개해준 그분은 은인”
120kg 가까이 되는 몸무게로 일반인에 비해 2~3배 정도 체구가 커 심신이 고통스러웠던 김정인(가명, 39세)씨는 얼마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체중이 줄어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
고도비만 치료를 위해 지인의 소개로 서울슬림외과를 알게 되어 위밴드 수술을 받고 난 후 음식을 배불리 먹어도 저절로 살이 빠지고 있는 것이다. 평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결단을 잘 내리지 못하는 탓에 위밴드수술을 어느 병원에서 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서울슬림외과를 알게 된 것이 그녀에게는 큰 행운으로 다가왔다.
김씨는 “서울슬림외과의 완성도 높은 수술 실력뿐만 아니라 꼼꼼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때문에 서울슬림외과를 선택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수술 후 점점 날씬해지는 나를 보면서 매일매일이 행복하다. 서울슬림외과를 소개해 준 그 분을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후기를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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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김정인씨는 위밴드 수술을 받을 당시 몸무게가 119.4kg로 초고도비만 상태였지만, 8개월 동안 식이조절과 적절한 운동으로 45kg을 감량하고 현재는 김정인씨 본인도 남편도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렇게 환자들이 건강하게 체중감량도 하고 자신감도 회복하고 만족해 할 때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씨가 받은 조절형 위밴드 수술은 식도와 위 사이에 밴드와 같은 인공 보형물을 삽입하고 아래에 보이는 포트를 복벽에 삽입하여 이 포트를 통해 밴드를 좁히고 넓히고 하면서 음식을 먹는 양과 속도를 조절하는 수술이다.
위밴드 수술 후에는 위 조절에 따라서 식사량이 줄어들어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이 느껴지고, 그 포만감이 더욱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다른 고도비만 수술과는 달리 위를 절제하는 과정이 없어 합병증이 거의 없고 안전하며, 장기적인 체중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서울슬림외과 원장 박윤찬은 뛰어난 “조절형 위밴드 수술”을 위해서, 약 2000 여건의 복강경 수술과 500건 이상의 위밴드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합병증을 예방하는 수술법을 연구하여 더욱 안전한 위밴드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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