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세전 최대 연 10.02~90.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1종을 내일(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ELS는 '원금보장형'과 '원금부분보장형' 각각 1개와 '원금비보장형' 9개로 KOSPI200과 항셍중국기업지수,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됩니다.
'신한금융투자 ELS 3071호'는 KOSPI200과 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세전 최대 9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입니다.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0~90%의 수익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KOSPI200과 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3070호)과 KOSPI200과 항셍중국기업지수,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 LG화학과 기아차, 현대건설과 두산인프라코어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072~3080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ELS가 발행됩니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3070호'는 저위험(4등급), '3071호'는 중위험(3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이나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