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의 '2010 유러피언투어 사우스아프리칸 오픈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어준 퍼터로 유명한 '오디세이 프로타입 PT 10(Odyssey Protype PT 10)' 퍼터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투어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퍼터로, 전 세계에 5천개 제품만 생산됐고, 국내에는 오디세이 퍼팅매트와 함께 스페셜 패키지 형태로 300개 한정 판매됩니다.
프로타입 PT 10 퍼터는 깊고 정교하게 밀링처리된 페이스가 정확한 목표조준을 통해 골퍼들에게 최상의 퍼팅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입니다. 또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용시켜 탑라인은 더 얇게, 페이스는 더 두껍게, 그리고 호젤은 페이스에 더 가까워지도록 디자인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