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새 모델에 조인성·신민아 선정

입력 2011-07-25 12:12
헤라가 새 모델로 스타일 아이콘이자 워너비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신민아와 조인성을 선정했습니다.



2,30대 여성들이 가장 따라하고 싶은 스타,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배우 신민아는 헤라가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아시안 시크'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헤라의 여성으로 꼽혔습니다.



지난 5월 제대 후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는 조인성은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으로 시대의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삶의 균형을 조율할 줄 아는 프로페셔널인 헤라의 남성상을 대표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