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 '구매정보시스템' 구축 지원

입력 2011-07-21 14:27
삼성전자가 핵심 경쟁력인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체계를 협력사에게 전수합니다.

그 동안 대부분 1차 협력사와 2차 협력사간에는 공급 관련 정보를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해 전화나 문서작업 등으로 공급 관련 정보를 교류해왔습니다.

또 일부 구매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협력사의 경우에도 시스템 호환성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협력사용 표준 SCM시스템'인 '스타넷'을 개발해 2010년부터 시범 적용을 시작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타넷'을 도입하게 되면 시스템을 통해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 수주·발주 정보의 누락으로 인한 손실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18개사가 '스타넷'을 구축했으며 삼성전자는 '스타넷' 구축을 원하는 협력사에 시스템을 공급하고 현장 지도 인력을

파견 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핵심 경쟁력인 공급망관리 체계를 협력사에 전수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동반성장의 협력방안"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