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술이 이렇게나? 대륙의 힘 무섭네"

입력 2011-07-21 09:48
중국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무인 승용차가 고속도로 시험주행에 성공했다.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 연구소가 개발한 '훙치(紅旗)HQ3' 무인 승용차가 지난 14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간 고속도로에서 처음으로 실험운행에 성공했다고 홍콩의 명보(明報)가 21일 중국 해방군보(解放軍報)를 인용해 보도했다.

무인자동차는 286km 구간을 3시간22분 동안 달렸다. 평균 속도는 시속 87㎞였다.

주행구간 가운데 0.78%인 총 2.24㎞ 구간에는 복잡한 교통상황을 설정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