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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가서 오래 걸리더니..'헐'"
입력
2011-07-21 09:44
20일 오후 5시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만화방 화장실에서 A(37)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만화방 주인 김모(35)씨가 발견했다.
김씨는 "A씨가 화장실에 가서 오랜 시간 동안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 봤더니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고혈압을 앓고 있어 고혈압약을 복용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