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 한옥마을 조성사업 본격화

입력 2011-07-21 09:04
서울 성북동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성북2동 226-103번지 일대 '성북제2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경사가 심한 곳에 대해 보완 조치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까지 4층 이하 저층 주택 410채와 한옥 50여채를 짓는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