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사회적 기업 '행복 ICT' 설립

입력 2011-07-21 09:39
SK텔레콤이 사회적 기업인 재단법인 '행복 ICT'를 설립했습니다.

SK텔레콤은 정보통신 ICT 기반의 사회공헌과 공익 서비스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 ICT'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과 SK행복나눔재단이 공단 설립한 행복ICT는 IT 기반 공공 서비스 개발과 사회적 기업 IT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며 ICT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을 통한 사회변화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