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율 낮은 건설사 40곳 '자율 안전관리'

입력 2011-07-21 09:04
수정 2011-07-21 09:04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재해 발생률이 낮은 건설사들이 자율적으로 안전 관리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재해율이 낮은 건설사 40곳에 대해 다음 달부터 1년간 ‘유해·위험방지 계획서’를 자체 심사하고 공사 종료 시에도 이행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해·위험방지 계획서' 제도는 높이 31m 이상의 건축물 등 위험한 공사를 착공 하기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심사를 받고 이후 6개월마다 이행 여부를 확인받는 제도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자율 관리업체로 지정됐더라도 3명 이상의 근로자가 동시에 사고로 사망하면 지정을 해제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