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로회복제는 슈퍼에도 있습니다"

입력 2011-07-21 07:29
그동안 약국에서만 판매됐던 박카스 등 48개 일반의약품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오늘(21)일부터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 유통된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정되는 액상소화제, 정장제, 외용제 중 일부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를 거쳐 오늘 공포·시행했습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 개정에 따라 세부기준을 정하는 '의약품 등 표준제조기준' 고시 개정안을 공포 시행한다.

이에 따라 액상소화제, 정장제, 자양강장 변질제 등 그동안 약국에서만 판매됐던 48개 일반의약품은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약국뿐 아니라 슈퍼마켓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소매점에서도 판매가 가능해졌다.

또 기존에 '일반의약품'으로 표시돼 유통되고 있는 이 제품의 재고분도 소매점 판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