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모바일광고 '네트워킹데이' 개최

입력 2011-07-20 15:36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2회 스마트 애드&앱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습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수익 모델이 모바일 광고인 점을 고려해 이를 둘러싼 업체들 사이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관련 업계에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자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행사에는 카카오, 키위플, 넥스트앱 등 주요 앱 개발사와 퓨처스트림네트웍스, 메조미디어 등 모바일광고플랫폼 회사, 광고대행사, 포털사, 이동통신사, 광고주 등 120개사가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