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능한국인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

입력 2011-07-20 10:24
7월 '이 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이명재 (주)명정보기술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내 데이터 복구 분야의 선구자로 세계 수준의 복구 기술을 보유한 이명재 대표를 쉰 다섯번째 '이 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에 도입된 '이 달의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는 전문기능인 중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1명씩 선정 포상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