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원금비보존형과 원금보존추구형 ELF 2종을 오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합니다.
원금비보존형인 'IBK 한국-홍콩 지수연계 증권 투자신탁 제47호'는 KOSPI200지수와 홍콩H지수를 대상으로, 최장 3년 동안 6개월마다 조기상환 가능합니다.
평가시점 마다 두 지수 모두 기준지수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0%(만기 시점)이상이면 연 10.4%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하지만 운용기간 동안 두 지수 중 하나라도 만기 상환조건인 60%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원금보존추구형인 'IBK 한국 지수연계 증권 투자신탁 제48호'는 투자기간 중 KOSPI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기준지수 대비 만기 평가지수 상승률의 70%(최대 연 17.5%)를 수익으로 제공합니다.
만기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한번이라도 25% 초과 상승하면 연 4%로 수익이 확정되며, 최초 기준지수를 밑돌더라도 원금이 보존됩니다.
ELF 2종 모두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