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보이는 SOHO] 가죽제품, 내가 직접 만든다

입력 2011-07-15 10:56
예로부터 가죽을 다루던 직업, 갖바치.

지금 갖바치의 후예들이 가죽을 다루는 장인으로 대접 받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깊은 맛을 더해가는 색감 때문에 인기를 끄는 가죽. 가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방을 시작으로 가죽을 활용한 각종 소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만들어진 가죽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자유롭게 가죽공예를 만들 수 있는 가죽 공방. 초기 투자비용이 적어 소자본 여성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방송 : 2011년 7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9240 target=_blank>한샘가죽공방> 02-334-8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