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판매업계 채용문 '활짝'

입력 2011-07-15 09:48
유통·판매업계 채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GS리테일, 홈플러스 등 채용이 나섰습니다.

GS리테일은 홈페이지 웹기획 경력사원을 뽑습니다. 전문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7월 18일까지 홈페이지(www.gsretail.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신세계는 직무별 사원을 채용 중으로 판매, 카피라이터, 사무지원 등입니다.

고졸 이상부터 응시 가능하며 카피라이터에 한해 2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합니다.

입사희망자는 22일까지 홈페이지(job.shinsegae.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는 중국 내 의류생산과 구매 전문가를 채용합니다.

관련 경력 7년 이상이며 중국어가 능통해야 합니다. 지원은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가능합니다.

하이마트는 정규직 캐셔를 두 자리 수로 채용합니다.

응시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지원자의 거주지를 고려하여 전국 하이마트 매장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마감일은 18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himart.co.kr)에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