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평창 숙박예약 급증" 할인이벤트 실시

입력 2011-07-14 17:00
수정 2011-07-14 17:00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는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발표된 7일부터 13일까지 한 주간 평창 숙박 예약건수가 전주 대비 182%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창 소재 주요 인기 숙박시설로는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코업스위트하우스-평창, 홀리데이인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호텔), 용평리조트, 평창휘닉스파크(콘도)등의 대형 숙박과 다양한 펜션촌 숙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파크투어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7월 27일까지 진행합니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평창을 포함한 강원도의 멋을 트위터 맨션으로 소개하면 선착순 2018명에게 국내숙박 5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만원 주유권(100명), 강원도 숙소 숙박권(1명)을 추가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