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희토류 원소 ‘세륨(Ce)’이 함유된 탈모케어 전용제품이 출시 했다. 특히 현재 4개 대학병원에서 4상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주)미셀바이오(대표이사 손용하)는 최근 청정에너지와 자동차 산업, 정유산업, 화학, 전자업계에 필수로 사용되고 있는 ‘희토류’ 성분의 탈모방지 헤어액과 헤어토닉제 세트의 ‘란셀(LANCELL)’을 출시했다.
첨단산업의 원재료인 ‘희토류’는 주기율표 제3족인 스칸듐 이트륨 및 원자번호 57에서 71인 란타넘 계열의 15원소를 합친 17원소의 총칭으로 은백색 또는 회색을 띄는 금속이다.
‘희토류 원소’로 기능성 화장품 및 음식료품, 난치성 질환 개선 및 치료제에 오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미셀바이오는 탈모, 항산화, 아토피, 슬리밍, 간 기능 개선 기능으로 특허등록 및 미국,일본,중국,EU등 30개국에 국제출원을 한 상태.
미셀바이오 손용하 대표이사는 “란셀과 관련한 ‘희토류 원소’ 성분 특허등록 기술은 2008년 5월 식약청 인증기관(GLP)인 (주)메드빌에서 미녹시딜을 대조군으로 한 전임상을 모두 거쳤으며, TGF-β 및 VEGF 실험 등을 통해 기존의 의약(외)품과 비교, 탁월한 탈모치료 및 발모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