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KB 히든스타 500' 34개 기업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KB국민은행은 1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차 'KB 히든스타 500' 선정기업 세미나를 개최하고 휴맥스와 한국콜마, 태웅 등 3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B 히든스타 500'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미
지난 3월 1차로 38개 중소기업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올해 안에 100개사, 향후 3년간 500개사의 우량기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