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퍼 최경주의 '오렌지 샤프트'로 유명한 맞춤골프클럽 제작사 MFS골프의 전재홍 대표. 1992년 12월 대기업 기획실에 근무하던 전 대표는 돌연 회사를 떠나 당시 국산골프채를 생산하던 윤형택 동광산업 사장의 권유로 미국에서 골프채를 조립해 팔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산골프채를 싸구려 취급하는 풍토야 말로 정말 극복하기 힘든 난관이었는데...
그래서 콘셉트를 바꾸어 '명품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고 미국 UCLA 우주항공학과와 협력을 통해 'MFS샤프트'가 만들어졌다. 바로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사용해 화제가 됐던 일명 '오렌지 샤프트'
멀리서도 잘 보이는, 또 한국인과 황인종을 의미하는 '오렌지 마케팅'이 탄생했다.
이 샤프트가 최경주의 우승과 함께 눈부시게 성장했다. 최경주가 드라이버에서 우드, 아이언으로 사용을 확대하면서 다른 선수들이 문의가 폭증했고, 결국 16명의 PGA투어 선수들이 사용할 정도였다.
우리글, 한글로 된 명품 샤프트를 세계 골퍼들에게 알리고 있는 MFS 전재홍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7월 13일 수요일 밤 10시
<MFS> 02-394-0008
www.mfsgol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