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제23회 거창국제연극제 테마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경남 거창에서 연극공연을 감상하고 수목원과 한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왕복 열차비와 입장료, 연극관람료, 호텔 1박 3식, 여행자 보험료 등이 포함된 금액 139,000원에 판매합니다.
23회째를 맞는 거창국제연극제(KIFT - Keochang International Festival of Theatre)를 관람할 수 있는 이 상품은 1박 2일 코스로 야외연극관람, 경남 최고 해발을 자랑하는 금원산 자연휴양림의 수목원, 고즈넉한 시골의 정취와 멋진 벽화를 느낄 수 있는 황산고가(古家) 마을의 운치 있는 한옥 풍경과 향긋한 허브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요일 별로 일정이 달라 선택관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