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테라 일본 비공개시험서비스 '성황'

입력 2011-07-12 14:55
NHN(대표이사 김상헌)은 온라인게임 '테라'의 일본 현지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실시한 결과,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NHN은 '테라'에 대해 일본에서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NHN은 테라의 인기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도 여러 소재로의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