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추천하는 호피소녀

입력 2011-07-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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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 마니아 노홍철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3단콤보 호피소녀가 등장했다.



2008년 원더걸스의 'So Hot' 호피 무늬 의상을 보고 반해 이제는 호피 없이는 살 수 없게 됐다는 박혜원 씨가 그 주인공.



그녀는 화제의 재능 오디션 <코리아 갓 탤런트>에도 지원한 바 있다. 지역예선에서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호피에 애착이 큰 노홍철의 눈에 띄면서 화성인으로 등장했다.



박혜원씨는 "호피는 무조건 3가지 이상 착용하는 원칙이 있다"며 3단콤보 호피 예찬론을 펼친다.



그녀는 "어디서든 호피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옷이 불가능하면 경우에 따라 시계나 양말, 신발, 머리띠를 3단콤보로 착용한다"고 말하며 "나에게 호피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호피 없이는 자신감도 떨어지고 말수도 줄어든다"고 호피에 대한 무한 사랑을 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3단콤보 호피소녀 진면목은 12일 밤 12시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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