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건축 업계 채용 활발

입력 2011-07-08 12:18
건설·건축 업계의 채용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명건설 등이 각 분야 신입·경력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기술관리, 배관, 시운전 책임자 등 전략사업본부의 경력자를 채용합니다.

지원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으로 각 분야 경력자는 응시 가능합니다.

대명건설은 인테리어, 전기, 기계 등 5개 분야의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뽑습니다.

기계와 토목, 건축 분야는 4년제 대졸자나 졸업예정자로 신입만 지원 할 수 있으며 전기 분야는 5년, 인테리어는 9년 이상의 경력자만 가능합니다.

신한은 기술직 엔지니어와 관리 등 국내·외 전 분야에 걸쳐 신입·경력사원을 선발 중입니다.

전문대졸 이상으로 기능직은 고졸 이상부터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금강주택은 법무, 개발사업, 재무부, 마케팅팀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이지건설은 경력사원을 각각 두 자리 수로 채용 중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