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한 무한 서비스 전쟁이 한창이다.
1인당 일정 금액을 내면 무한정 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 등장하는가 하면 홍합과 모듬전 등 서민에게 친근한 메뉴를 무한 제공하는 주점도 있다. 과거 단순 가격파괴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신개념 무한리필 전략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최근 무한리필로 손님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는 두 사장님을 초대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7월 7일 목요일 밤 10시
<구룡천 양천점> 02-2679-0505
<메르까도> 02-515-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