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만에 증가…15조8844억원

입력 2011-07-04 16:59
투자자 예탁금이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2613억원이 늘어난 15조884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신용융자금액은 384억원 줄어든 6조888억원으로 이틀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4조7855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3033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