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의 이상형은 누굴까?

입력 2011-07-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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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요? 자기 관리 잘하는 깔끔한 남자요."



몸매 종결자 김사랑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자신만의 매력이 드러나게 옷을 입고 면도를 깨끗하게 해 멋이 풍기는 이라고 밝혔다.



김사랑은 락커룸 습격사건 영상 홍보차 4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질레트 퓨전 시사회에 참여했다.



이번 영상은 그녀가 남성 아마추어 야구단 락커룸을 갑자기 찾아 선수들에게 직접 피부 저자극 면도기로 한명씩 바꿔주면서 남자들의 피부 보호의 중요성을 말해준다는 것이 주 내용.



그녀 특유의 8등신 몸매와 섹시한 매력이 영상에 묻어나며 면도기를 사용하는 남성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어필할 수 있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날 흰 원피스를 입고 참석한 김사랑은 여신과 같은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촬영에 대해 "주변 환호를 받으며 힘을 얻으면서 재밌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이가 궁금해 하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이미 많은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다"며 "날씬함을 유지하기 위해 필라테스 류의 속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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