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이 제품과 광고 판촉에 대한 소비자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제공할 20~30대 주부 사이버모니터 200명을 모집합니다.
주부 모니터 활동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이며,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와 제품 컨셉 의견,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지원서는 애경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22일까지 접수하며, 합격자는 7월 29일 홈페이지와 SMS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활동 모니터는 온라인 설문에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 점수를 받게 되며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제품을 제공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