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들의 중국 내수 시장 개척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지린성에서 열리는 '제7회 동북아 투자무역박람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국가개혁발전위원회 등이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국내 업체들의 중국 내수시장 개척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중진공은 설명했습니다.
참여 업체는 부스 임차료 및 운송료, 통역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