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
'와플'이 '커피'를 만나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전통 벨기에 와플전문점 '와플반트'가 바로 그 주인공. 여심을 사로잡은 이곳의 매력은 바로 '정통성'
와플을 만드는 모든 기기와 밀, 펄슈가, 소금 같은 생산원료를 벨기에 현지에서 직수입해 사용하는 '고집스러움'이 있다.
단순한 길거리 간식에서 식사대용, 디저트 혹은 선물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고급화, 다양화 되고 있는 와플.
와플의 화려한 변신을 전격 공개한다.
방송 :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와플반트> 02-585-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