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서울시(시장 오세훈)과 명동길, 진고개, 피마길 등 4대문안 홍보를 위해 협력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와 관련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콘텐츠는 '서울시 4대문 안길 이야기'라는 주제로 명동길, 진고개, 피마길, 남대문시장길, 경희궁길 등 20개 주요 장소에 대해 동영상으로 소개됩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스마트폰 이용자 누구나 QR코드 읽기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두 기관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