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100만원 이상 거래시 스마트폰 할부금 지원

입력 2011-06-29 09:48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이 스마트폰 거래 고객에게 스마트폰 할부금 전액과 통신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스마트 하나’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하나대투증권은 고객이 영업점에서 갤럭시S2나 아이폰4 신청한 후 ‘스마트폰 하나’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거래금액이 백만원이 넘으면 선착순 2000명에게 할부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또 매월 100만원 이상 매매시에는 월 8천원의 통신비를 2년간 최대19만2천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하나대투는 12월 말까지 신규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 동안 주식, 선물, 옵션의 스마트폰 매매수수료도 면제한다고 덧붙였습니다.